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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유기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7월 <예수동행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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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예수님과 인격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 예수님이 항상 나와 함께하심을 믿는 것, 그분을 온전히 바라보며 사는 것이 성도의 가장 귀한 특권임을 믿고 선포하고 가르치는 선한목자교회 담임 목사다. 모든 성도가 예수님과의 친밀한 동행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위드 지저스 미니스트리With Jesus Ministry를 섬기고 있다.
이 책은 바이러스보다 그로 인한 상황과 환경에서 위기와 두려움이 엄습해오는 이때, 과연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예수 믿는 사람은 어려움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해 무너진다는 저자의 진단과 함께 지금은 하나님을 믿는 확고한 믿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굳게 붙잡고 믿음의 삶으로 나아갈 것을 부탁한다.
저서로는 《십자가에서 만난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람1, 2》, 《예수동행일기》, 《당신은 행복하십니까?》(이상 위드지저스), 《한 시간 기도》,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상 규장), 《예수 소망》, Walking with Jesus(예수님의 사람) 영문판, Journal with Jesus(예수동행일기) 영문판(이상 두란노)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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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예수님과 동행하는 시니어교회> - 2018년 9월  더보기

들어가는 말에서 “주님 앞에 설 준비를 합시다.” “마지막 명령에 헌신합시다.” “나이 든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합시다.” “10년 더! 봉사합시다.” 이렇게 은퇴한 성도들도 갈렙교회에서는 젊은 교인입니다. 가장 활발하게 봉사할 세대가 됩니다. 노인에서 갑자기 청년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교회가 시니어 사역으로 고민할 것이기에, 교회 안에서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니어 사역과 관련된 자료들을 책으로 묶어 보았습니다. 이 책이 한국교회 안에 점점 늘어나는 시니어 성도들이 위축되거나 소외당하지 않고 주님 앞에 서는 ‘영광의 그날까지’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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