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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 포르추크 스크리푸치(Marsha Forchuk Skrypuch)우크라이나계 캐나다 이민자의 후손으로,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에게 우크라이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으며 자랐습니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교에서 도서관학을 공부하였고, 출판사로부터 100회 이상 작품을 거절당한 뒤 1996년에 〈은실〉이 출판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다룬 〈누구의 자식도 아닌 아이〉는 레드 메이플상, 앨버타 록키 마운틴 북상, 브리티시 콜롬비아 스텔라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다른 작품으로 〈소녀, 히틀러에게 이름을 빼앗기다〉, <소녀, 히틀러의 폭탄을 만들다>, 〈그러나 삶은 지속된다〉, 〈아람의 선택〉, 〈희망의 전쟁〉, 〈최고의 선물〉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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