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멍 때리기 선수여서, 멍하니 상상에 빠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그동안 상상해 왔던 것을 글로 옮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상 이곳저곳에서 들은 재미있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