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7년째 거주 중인 저자가 상하이의 현지 명소들을 직접 탐방하며 쓴 생생한 로컬 여행 큐레이션. 변화무쌍한 문화도시 상하이의 모든 것을 담았다.
21세기 인어는 왕자보다 집, 사랑보다 생존이다. 바다 생태계가 오염되자 새 터전을 찾아 육지로 올라온 인어들의 생존 분투 희망 스토리.
녹록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여성들의 출구 찾기. 자기만의 속도로 꿋꿋하게 살아가며 내가 설 무대를 향해 걸어가는 여성들을 응원한다.
편견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여대생의 에너지 넘치는 풋살 우승 도전기.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한다.
박스를 거부하는 바비인형, 완벽한 대칭을 위해 한쪽 눈을 봉합하는 시술 등 컬트적인 소재로 21세기 현실의 문제를 피력하는 소설집.
대상도서 구매 시 (주문 당 1건, 각 마일리지 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