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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배지영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5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기타: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5년 2월 <담이, 화이>

담이, 화이

‘작가의 말’이란 다채로웠던 소설 속 인물들에게, 그리고 서랍에 남게 한 이야기에게 건네는 인사말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잘 있어요. 언젠가 다시 만납시다. 그리고 이 책 속의 담과 하이에겐, 견뎌내느라, 버텨내느라 수고 많았다고 전하고 싶어요.

링컨타운카 베이비

M이 노래를 그치지 않겠다고 다짐했듯 저 또한 노래를 계속 부를 참이에요. 마침내 그 노래가 당신을 향한 기도가 되고 슬픔이 녹아 사랑이 되고 어둠을 이길 빛이 될 수 있도록, 세상을 너그러이 용서하고 때로는 오만하게 맞설 수 있도록, 그래서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 그런 노래로써 말입니다.

창작의 비밀

“소설은 집짓기와 같아요. 장편의 경우에는 설계도를 더욱 치밀하게 준비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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