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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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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목련 봉오리로 쓰다>

목련 봉오리로 쓰다

십 년 동안 흘러간 문장들이 섬 하나 만들지 못하고 저물녘 앞바다 노을로 잘름거린다. 집으로 돌아온 문장들을 어르고 달래 다시 날려 보낸다. 2020년 가을 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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