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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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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고양이 문신처럼 그리운 당신>

고양이 문신처럼 그리운 당신

그리운 건, 무어라고 생각해? 까칠한 길고양이. 일수를 찍는 무표정한 사채업자. 망설임 없는 지금처럼 그리운 건, 그냥 그리운 거야. 바보. 줄곧 다른 곳만 바라보고 섰던. 2024년

사는 게 다 시지

살았다 2021년 6월 유기택

환한 저녁

환했다. 너무 환했다. 세상의 저녁은, 다 알겠다는 말보다 조금 더 환했다. 딱, 살고 싶은 만큼 어두웠다. 손이 조금 떨렸다. 용서하시라. 환했다.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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