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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하시 미카와(高橋 みかわ)지적장애를 동반한 중증 자폐가 있는 아들 키라를 위해 다양한 활동처에서 만나는 선생님들이 적절하고 일관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서포트북’을 만들기 시작했고, 거듭된 보완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처음에는 아이가 유치원에 다닐 때 메모 형식으로 간단하게 아이만의 특징과 지원 방법을 전달했다. 이후 모든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방법은 물론 아이의 자폐 특징과 그에 따른 지원법을 담아 지금의 서포트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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