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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정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천

최근작
2024년 11월 <공룡과 멸종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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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5년, 서울시립과학관장 4년, 국립과천과학관장 3년, 총 12년을 ‘털보 관장’으로 재직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하는 데 앞장섰다. 2019년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생활밀착형 과학 에세이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을 비롯해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공생 멸종 진화』 등이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어쩌다 어른> 등의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서 기후위기와 인류 대멸종을 주제로 대중 강연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펭귄각종과학관을 운영하며 집필과 강연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저자의 최신작인 『찬란한 멸종』은 인류가 멸망한 것으로 가정한 2150년부터 지구가 탄생한 46억 년 전까지 거꾸로 거슬러 오른다. 그 과정에서 범고래, 네안데르탈인, 산호, 삼엽충 등 여러 생명체의 시선으로 지구의 역사와 대멸종을 펼쳐낸다.
지구의 생명은 다섯 번이나 대멸종의 위기를 맞았지만 그때마다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찬란하게 진화했다. 이 책을 통해서 지구와 생명과 인류의 놀라운 역사를 마주하며, 다가올 미래를 두려워하기보다 흥미롭게 상상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것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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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세트] 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세트 - 전4권> - 2023년 5월  더보기

21세기는 과학의 시대입니다. 나중에 과학자가 될 사람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과학에 친숙하고 과학을 문화로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과학을 공부하는 게 아니라 과학 속에서 노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과학관이나 자연사박물관을 자주 드나들며 보고 듣고 즐겁게 경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어렸을 때부터 그림책으로 과학을 접하는 것도 손쉬운 방법입니다. 놀이처럼 재미있게 과학과 친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속에서 다루는 개념을 당장 이해하지 못해도 좋아요. 하지만 과학의 본질을 경험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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