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을 사랑하고, 친절을 사랑하며, 일상의 교훈을 사랑한다. 모니크만큼이나 삶의 여정에 열정을 지닌 그녀의 작업은 단 하나의 선만 가지고 단순하게 그려낸 그녀의 그림처럼 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