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호 백암(白巖), 필명 남휘(擥輝), 초농(草農)이다. 1962년 7월 2일(陰) 경북 영덕에서 태어났으며 서울, 대구에서 신문, 잡지, 출판사 편집장의 경력이 있다. 현재 시몽시문학 발행인 및 편집인/시몽시인협회 회장이다.
<농작로에 웃음이 있다면> - 2002년 12월 더보기
아직은 미흡한 작가입니다. 독자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곧 저에게는 크다란 축복이요, 행운이라고 생각하면서 오늘도 끊임없는 창작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서점가에 한점의 먼지로 사라질지언정 열심히 창작하는 작가정신으로 삶을 영위하겠습니다.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초농 권동기 올림. (2003년 3월 1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