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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비글런(Anthony Biglan)오리건연구소 수석과학자로 행동과학과 예방과학의 발전을 선도하는 연구자이자 실행가이다. 그가 30년 동안 행동주의심리학자로서 수행한 연구는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겪을 수 있는 가장 흔하고 가장 심각한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 현재 오리건 주의 유진에 살면서 예방과학을 활용해 세상의 모든 가정과 학교와 지역사회를 더 나은 환경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http://www.nurtureeffect.com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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