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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 고스넬(Raja Gosnell)1978년 영화 감독 로버트 알트만과 LION'S GATE FILMS사의 드라이버로 시작했다. 그는 4편의 알트만 영화에서 견습 편집자로서 일을 하였고, <나 홀로 집에> 1, 2편과 <34번가의 기적>에서 휴즈 감독과 함께 편집 작업을 했다. <나 홀로 집에 3>으로 감독에 데뷔, 이후 <25살의 키스><빅마마 하우스><스쿠비 두>시리즈 등을 연출했다. 2011년 전세계 5억 달러가 넘는 흥행을 거둔 <개구쟁이 스머프>에 이어 2년만에 2탄 <개구쟁이 스머프2>를 발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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