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이자 교육가, 「캔자스 시티 스타」지의 칼럼니스트의 활동하고 있다. 「트윈스」잡지의 창간인이며, 학교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교육 프로그램 '친절은 전염된다'의 제작자이다. 아이의 폭력성과 거짓말, 수줍음, 질투, 변화에 대한 거부 등을 비롯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과잉행동장애를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