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후 「아스트라피」지에서 기자로 일했다. 그 후,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아동기구상(Prix de la Foundation pour l'Enfance)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아기가 태어날 거예요>, <키가 자라요>, <학교통행증>, <레옹은 집이 두 채예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