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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울리케 담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54년

최근작
2009년 12월 <어린 시절 상처가 나에게 말한다>

울리케 담

1954년 생으로 체계적 가정/배우자 상담치료사로서 뮌헨에서 상담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그는 내면대화요법(Voice Dialogue)과 더불어 신체훈련과 에너지훈련에 관한 과정도 교육받았다. 그가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은 자기 가치와 자기애(자기 사랑), 경계짓기, 친밀감과 거리두기, 그리고 베르트 헬링아가 주창한 대리가족요법(Familienaufstellung, 실제 가족 구성원이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대리인이 가족 역할을 해 주는 기법으로써, 자신이 현재 직면한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도록 한다는 데 큰 특징이 있다-역자 주)이다. 저자는 이런 여러 주제로 국내외에서 많은 강연과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을 뿐 아니라 명상 강좌도 열고 있다. 지금까지 울리케 담이 쓴 책으로는, 『자신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라-자기애에 도달할 수 있는 길』(1992년, 피셔미디어 출판), 『강한 여자는 ‘아니요’라고 말한다』(2006년, 아리스톤 출판) 등이 있다. 『강한 여자는…』은 스핑크스 출판사에서 『부정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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