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ins, no gains!라는 모토 아래 점수와 그에 걸맞은 실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에 대해 항상 고민하는 저자 겸 강사이다. 10년 이상을 해외에 거주하며 익힌 '살아있는 영어'를 TEPS라는 시험에 접목하여 명쾌하고 신나고 또한 재미있는 강의를 해오고 있다. 다년간의 TEPS 기출 분석을 바탕으로 산출된 문제들을 현재 TEPS 경향에 맞춰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저서로는 『비즈니스 영어회화 휘어잡기』, 『토익 L/C, 들리는 대로 받아써라』, 『TRY AGAIN 토익 리스닝』, 『TRY AGAIN 토익 모의고사』, 『롱맨 뉴토익 리스닝』, 『롱맨 뉴토익 리스닝 베이직』, 『뉴토익 최상위 L/C』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