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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메이휴(Mike Mayhew)포토리얼리즘 및 역동적인 사물의 강렬한 묘사에 강점을 지닌 작화가이다. 1993년 DC에서 펜슬러로 코믹스 작화에 입문한 그는 곧바로 마블로까지 영역을 넓혀 『일렉트라』, 『펄스』, 『미스틱』, 『쉬헐크』 등의 커버를 그렸다. 주로 커버 및 펜화에 치중하던 메이휴는 『엑스맨 오리진: 진 그레이』에서 본편 채색에 도전해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미지 코믹스의 『새비지』에 이르러서는 전편을 혼자 도맡아 그리게 된다. 이후 『어벤저스』와 『저스티스 리그』, 『스타워즈』 등의 작품을 통해 이름을 널리 알려온 그는 오늘도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에 마련한 작업실에서 작품 활동과 그리기를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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