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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본 휘틀 (Yvonne Whittal)

최근작
2009년 6월 <유혹의 춤>

이본 휘틀(Yvonne Whittal)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났다. 결혼하여 세 명의 딸을 둔 후, 창작 강의를 들으면서 출판사에 단편 소설을 기고하는 것으로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주요 작품으로 <청혼>, <거울의 집>, <지평선 너머에>, <엘도라도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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