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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히로미도쿄대학 문학부에서 종교학· 종교사학 전공 과정을 마치고,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인문과 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방송교육개 발센터 부교수, 일본여자대학 교수, 도쿄대학 첨단과학기 술연구센터 특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지금은 도쿄여자대학과 도쿄통신대학의 강사이며, 종교학자이자 작가로서 일본과 세계의 종교에 관해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30 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장례식은 필요 없다》를 비롯해 《창가 학회》, 《교양으로 읽는 세계종교사》, 《제로 장례》, 《일 본의 10대 신흥 종교》,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의 종교사》 등 많은 책을 썼다. 장례식도, 유골 보관도, 묘지 조성도 모두 생략하고 화장만으로 끝마치는 장례를 권한 《제로 장례》 는 일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책 제목이 그대로 유행어가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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