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바스찬 가드너(Sebastian Gardner)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철학과에서 칸트, 사르트르, 독일관념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칸트, 독일관념론, 19세기 독일 철학이며 현재 칸트의 제3 비판의 유산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비합리성과 정신분석철학』(1993),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개론』(1999) 등이 있다. 최근에 ‘Schopenhauer’s Metaphilosophy: How to Think a World Without Reason’(2017), ‘Metaphysical Motivation: Crime and Punishment in the Light of Schelling’(2019), ‘Nietzsche on the Arts and Sciences’(2019)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