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부터 아스트라피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철학적 사고로 독자들을 이끌어 주는 ‘꼬마 철학자’칼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생을 위한 철학적 대담을 열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