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근처에서 자란 사라 바론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자전거를 타고 영화를 보거나 개들과 산책을 하며 지낸다. 다른 작품으로 『쌀쌀한 날씨Sweaterweather』, 『꿈의 레시피Bake Sale』, 『닭과 고양이Chicken and Cat』 등이 있고, 『수상한 오리Odd Duck』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