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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모리 에토 (森 繪都)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8년, 일본 도쿄 (양자리)

최근작
2025년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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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에토(森 繪都)

1968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를 졸업했다. 1991년 《리듬》으로 고단샤 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같은 작품으로 제2회 무쿠 하토주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우주의 고아》로 노마 아동문예상 신인상과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일본 방송상을 수상했으며 《아몬드 초콜릿 왈츠》로 로보노이시 문학상, 《달의 배》로 노마 아동문예상, 《컬러풀》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다이브》로 쇼가쿠칸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그 후 아동문학의 틀에서 벗어난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해 2006년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로 제135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지금도 여전히 장르와 소재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은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별똥별아 부탁해》, 《검은 마법과 쿠페 빵》, 《골드피시》, 《쇼트 트립》, 《언젠가 파라솔 아래에서》, 《희망의 목장》, 《다시, 만나다》, 《초승달》, 《어떤 말》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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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쇼트 트립> - 2010년 2월  더보기

매일매일 바쁘거나, 시간은 많지만 돈이 없거나, 비행기 타기가 무섭거나, 아니면 가고 싶지 않거나…… 이런 이유들로 여행에서 멀어져 버린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이국의, 낯선 땅의 냄새를 전해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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