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시인이자 소설가, 사회운동가. 그녀의 첫 번째 소설 ‘The Havened Woman’은 14개국에 출간되었고 독일 예술 아카데미,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 등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