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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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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열쇠 구멍으로 본 풍경>

고재동

1955년 안동시 와룡면 출생
1988년 《한국수필》 초회 추천 및 《월간문학》 신인상 수필 당선

현재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 회장, 국제펜클럽한국본부 경북위원회 사무국장,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대표에세이 회원, 와룡문인회 회원, 문학과비평 기획편집위원, 문학과비평작가회 부회장

저서로 시집 『바람색 하늘』, 『바람난 매화』, 『바람의 반말』, 『바람꽃 그녀』, 산문집 『간 큰 여자』, 수필집 『낮달에 들킨 마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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