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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위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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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오락과 예술 사이 극장 간판화가>

위경혜

전남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Austin)에서 영화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Irvine) 동아시아문화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학하고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 방문연구자 그리고 전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활동하였다. 2023년 현재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이자 사회학과 강사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돌아올 수 없는’ 경계인 최남주』(2022), 『굿쟁이, 로뗀바리, 이동영사: 순회 영화 상영 구술 채록 자료집』(2021), 『광주극장』(2018), 『한국의 극장』(2017), 『호남의 극장문화사: 영화수용의 지역성』(2007), 그리고 『광주의 극장 문화사』(다지리, 2005) 등이 있다. 공저로 『은막의 사회문화사』(2017), 『혼종성 이후』(2017), 『한국의 근현대 통치질서와 지역사회의 대응』(2017), 그리고 『새만금도시 군산의 역사와 삶』(2012) 등이 있다.
논문은 「1960~1970년대 경기도 주요 도시 흥행 자본과 극장문화: 모빌리티 시스템과의 연관성을 중심으로」(2023), 「1970년대 초반 도시와 극장 위생: 부산의 부전역 주변 재개봉관을 중심으로」(2021), 「한국전쟁과 부산의 극장 문화」(2021), 「동아시아의 문화냉전과 영화의 위상: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2020), 「문화냉전의 지역성-대전문화원의 활동을 중심으로-」(2018), 「한국전쟁 이후 극장 문화의 지역사(성) 연구와 구술사 방법론」(2018), 「1960년대 ‘지방’ 상설극장 개관의 역사성」(2017), 「극장 문화의 지역성―한국전쟁 이후 대전을 중심으로」(2017), 「인천의 극장 문화: 한국전쟁 이후∼1960년대를 중심으로」(2016), 「식민지 엘리트의 ‘상상적 근대’: 최남주의 활동을 중심으로」(2015), 「군민(軍民) 협동과 영화 상영: 강원도 ‘군인극장’」(2014), 「식민지 근대문화의 혼종성: 1920년대 목포극장과 동춘서커스」(2013), 「1950년대 ‘굿쟁이’ 이동영사: 유랑예인 연행과 시각적 근대의 매개」(2012), 「한국전쟁 이후 극장 문화 로컬리티(locality): 강원도 도시를 중심으로」(2010), 「한국전쟁 이후∼1960년대 문화영화의 지역 재현과 지역의 지방화」(2010), 「한국전쟁 이후 1960년대 비도시 지역 순회 영화 상영: 국민국가 형성과 영화산업의 발전」(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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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호남의 극장문화사> - 2007년 8월  더보기

는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전라남북도 극장의 역사와 프로그램, 극장 공간의 성격, 그리고 관람 태도에 대한 분석을 통해 호남에서 영화가 수용되고 이해되는 방식을 밝히고자 한다. 즉 극장과 영화 수용의 지역성을 규명하고자 하는 작업으로, 여기서 지역성은 물리적 공간에 대한 지칭을 넘어서 영화가 상영되는 공간의 기술적인 환경과 문화적 맥락에 방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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