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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월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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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기억은 볼 수 없어서 슬프다>

이월춘

시인. 1957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1986년 무크 《지평》과 시집 『칠판지우개를 들고』로 등단했다. 경남문인협회, 경남작가회의, 경남시인협회 부회장, 진해남중학교 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경남문학관 관장으로 있다. 대한민국홍조근정훈장, 경상남도문화상, 경남문학상, 산해원문화상, 김달진창원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시집으로 『칠판지우개를 들고』 『동짓달 미나리』 『추억의 본질』 『그늘의 힘』 『산과 물의 발자국』 『감나무 맹자』 『간절함의 가지 끝에 명자꽃이 핀다』 시선집 『물굽이에 차를 세우고』, 문학에세이 『모산만필』 , 산문집 『모산만필 2』가 있다. 또한 편저로는 『서양화가 유택렬과 흑백다방』, 『벚꽃 피는 마을』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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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모산만필 2> - 2021년 7월  더보기

평생 써 온 산문을 모아 엮는다는 의미도 있지만, 그동안의 글쓰기를 되돌아본다는 성찰적 가치를 더 중요시했습니다. 문화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세상살이의 주름들을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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