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에 프랑스 남부 앙굴렘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유독 동물과 자연 그리고 선사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늑대와 돌고래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썼습니다. 여섯 명의 아이들의 엄마이기도 한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구체적으로 많이 꿈꾸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울루나의 썰매” 라는 작품으로 꾸러기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