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묘가이자 화가로 1867년에 태어났다. 정곡을 찌르는 풍자화로 1933년까지 풍자 잡지 「짐플리치시무스」의 얼굴을 장식했다. 주요 작품으로 <동화집>, <나는 기적을 기다린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