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예요. 다수의 작품이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25여 개 나라에서 출간될 만큼 인기를 얻었어요. 노팅엄 어린이 도서상, 맥밀런 일러스트상 등을 수상했고, 《내 거! 내 거! 내 거야!》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메달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