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대학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며, 심리치료사이자 동기유발 분야에서 인정받는 강연자이다. 북미 전역에서 전국 잡지 및 라디오 프로그램에 수차례 소개된 바 있다. 첫 저서인 <진짜과 된 헝겊토끼>는 10만 부 이상이 팔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현재 뉴욕의 롱아일랜드에서 개인 상담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