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벨트호벤에서 태어나 틸부르흐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날씨를 만드는 아이》, 《우리는 한가족이야》, 《안경을 쓰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