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코비사의 수석 컨설턴트이자 성소수자 공동체의 일원.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원칙과 방법을 30년 넘게 전 세계에 전파해왔다. 현재 히스패닉계 인구가 많은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