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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순임

최근작
2023년 7월 <탱자가 익어 갈 때>

신순임

경북 청송 출생
월간 『조선문학』 시부문 등단
한국현대시인협회회원
국제펜한국본부회원
시집 『무첨당의 오월』 『앵두세배』 『양동물봉골이야기』 『양동물봉골이야기 둘』 『친정나들이』
현재 양동마을 무첨당(無忝堂)의 안주인으로 고택의 주변을 스케치하고 글과 사진으로 옮기며 전통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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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앵두세배> - 2013년 3월  더보기

시인이라는 이름값이 무거워 집안에 고이 모셔두고만 본댔는데 총명도 무딘 붓끝만 못하다하니 폭설이 내리는 밤 다시 속 들어내고 무안함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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