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를 위한 경제학》(2023)의 저자이고, 2025년 현재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위원이다. 기후위기 대응과정에서 인공지능의 영향과 복지의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2022년까지 정의당 부설 정의정책연구소장을 맡으면서 기후정책과 디지털경제 정책 설계를 책임졌다. 연세대학교 화학과에 입학했지만, 졸업 후에는 10여 년 동안 소프트웨어 개발과 기획 등 디지털 분야에 몸담았다. 이후 정책연구로 방향을 바꿔 (사)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부원장을 맡으며 국가 사회경제정책 연구를 했고, 서울시 혁신센터장과 협치자문관으로 일하며 지역의 혁신과 협치 현장에 참여했다. 사기업-시민사회–공공영역을 넘나드는 경험을 하는 사이 석사는 경제학, 박사는 사회학을 전공했다.
《1.5도 이코노믹 스타일》(2024),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맞선 그린뉴딜》(2020), 《사회적 상속:세습사회를 뛰어넘는 더 공정한 계획》(2020), 《사회혁신》(2017) 등 저서와 다수 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