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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식초등학교 3학년 때 『스파이더맨』을 처음 접한 이후 미국 만화를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다. 얼추 5,000권의 만화책을 탑처럼 쌓아 놓고 아내의 매서운 눈초리를 피하는 중. 전문 만화 애호가로, 재밌고 좋은 책이 있으면 꼭 번역하고 싶은 사명감과 함께 한국 최초의 미국 만화 가게를 여는 것을 또 다른 사명감이자 꿈으로 간직하고 있다. 프리랜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타이포그래피 강의를 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 디자인과 미국 만화 관련 기사를 기획, 기고하고 있다. 대니얼 클로즈의 『윌슨』을 번역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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