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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진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대기업 수출부에서 근무했다. IBM, HP 등 다국적 회사와 거래하며 영어와 뗄 수 없는 인연을 맺었다. 그러면서 왜 한국인들은 초.중.고.대학을 거치면서 십수 년 동안 영어에 많은 투자를 하고서도 영어에 주눅이 드는지 의문이 들었다. 영어의 기초가 한 번 뒤처지면 쫓아가기 힘들어하고, 아예 포기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이것은 영어 학습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어떡하면 좀더 쉽게 영어를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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