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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따랑해)아무것도 몰랐던 엄마가 발달이 늦은 아들을 위해 뒤늦게 엄마표 놀이에 뛰어들었다. 발품을 팔아서 꼼꼼하게 정보를 찾았던 기록들을 블로그에 담다 보니 이웃 수가 6만 5천 명이 넘는 큰 응원과 지지를 얻게 되었다. 놀이를 통해서 오감을 자극해줬던 큰아이는 교육청 선발 영재가 되어 ‘놀이의 힘’을 더 절실히 느끼고 있다. 더 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놀이로 즐겁게 공부하는 법을 알리기 위해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놀이 연구 전문가를 목표로 열심히 학업에 몰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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