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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하「삼성화재」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유수한 사보의 프리랜서 사진기자로 활동하다가 「가나아트」 「서울경매」 등을 시작으로 맺게된 미술계와의 인연만 어느새 15년, 처음 촬영했던 신인 작가는 어느덧 중진이 되었다. 사진 일로 만난 작가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작업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작가의 의도가 잘 반영된 좋은 작품 사진이 나올 때마다 무엇보다 큰 보람을 느낀다. 현재는 「월간미술」의 편집부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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