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잠재력을 키워주는 과학책을 다수 써낸 인기 과학 저자. 영국 BBC 라디오의 여러 과학 프로그램 단골 전문가 패널로 활동하며 다양한 측면에서 과학을 관찰하는 데 탁월하다.
열 권에 달하는 그의 과학 입문서들은 많은 독자에게 환영받았을 뿐 아니라 평단과 과학계에서도 크게 호평받았다.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 이야기》는 2016년 ‘미국과학교사협회가 추천하는 과학책’에 선정되었으며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은 2011년 전미과학진흥협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과학책’ 상을 받았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도 그의 저작들을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과학책’으로 선정해 명성에 힘을 실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