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팅 대표. 여러 출판사에서 마케터로 맹활약하다가 마케팅 외주업체인 ‘북마케팅’을 차렸다. 지금까지 열심히 일해 왔고, 앞으로도 쭉 그럴 것이다. 덕분에 6살 된 아들이 엄마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알고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