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 페트로니스는 건강, 영양, 환경, 뉴스 등에 관한 기사를 써 왔으며, 코스모걸(CosmoGIRL)! 글레머(Clamour), 피트니스(Fitness)와 같은 많은 잡지에 글을 기재해 왔다. 현재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에서 남편, 딸과 거주 중이며 지역 잡지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