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
기회가 생길 때마다 깨알같이 놀고
열심히 글을 쓰고,
자기 밥벌이도 하고 부양가족들 병원비도 버는
훌륭한 어른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 따뜻한 차, 고양이, 오래된 예쁜 물건을
좋아하고, 그 덕에 고양이 털과 잡동사니에
둘러싸여 살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명랑소설 《나는 감독이다》를 연재했고
현재 myktoon 사이트에서
《고양이의 야수씨》를 연재 중입니다.
▣ 출간작
라 발스
푸른 수염의 성을 나오다
뱀파이어와 키스를
런치박스
월야관매
일상다반사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