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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호르스트 코넨 (Horst Conen)

최근작
2017년 7월 <나에게 정중할 것>

호르스트 코넨(Horst Conen)

독일의 심리학자. 저명한 인성코치이자 자문가로서 30여 년간 유수 기업체의 경영자, 언론가,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코칭과 상담을 해왔다. 사람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잠재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직업적인 면에서나 개인생활 면에서도 균형과 만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연구와 상담에 주력하고 있다. 스트레스와 과로 등으로 인한 심리적, 육체적 탈진 증상인 번아웃 증후군 관련 코칭 전문가로도 유명하다. 개인의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그의 저서들은 독일어권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저서로는 《행복상자Die Happy Box》 《주머니 속의 낙천주의자Der Taschen Optimiest》 《그리고 나는 해낼 수 있다!Und ich schaffe es doch!》 《낙천주의의자는 우산이 필요 없다Optimisten brauchen keienen Regeneschrim》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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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내가 소중하다> - 2006년 5월  더보기

...자신을 학대하거나 힘들게 대할 때 빨리 알아차리고 응용할 수 있는 원칙을 소개한다. 이것을 돌보기 원칙, 즉 'Take care 원칙'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구체적인 지시와 연습법, 팁과 체크 포인트를 갖추고 있는 이 원칙은 한 가지 목표를 향하고 있다. 바로 '자기 자신을 소중히 다루고, 그것을 통해 더 큰 성공과 만족을 얻는 것'이다. 'Take care'라는 표현은 상대방을 어떤 해로운 것으로부터 보호하거나 누군가에게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빌면서 쓰는 표현이다. "당신을 잘 지키세요!" 이것이 이 책의 모토이며, 내가 전하고 싶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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