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번역가, 국내의 게임잡지와 흥망성쇠를 함께한 전직 잡지사 기자. 현재는 AK 트리비아 시리즈 등 서브컬처 중심의 번역 일을 하고 있다. 번역서로 『영국 귀족의 영애』,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라이프 스타일』, 『영국 사교계 가이드』, 『영국의 주택』, 『도해 첩보 · 정찰 장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