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이지함 피부과 대표원장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난 시골 촌놈이다. 어린 시절 자연 속에서 뛰어놀던 기억 때문인지 걷기를 좋아하고, 자연의 음식을 좋아한다. 여드름은 단순한 피부과 질환이 아니라 몸의 일부이자 건강 상태의 바로미터이기 때문에 단순히 여드름 치료에 끝나서는 안 된다. 피부과적인 치료 외에도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 더 나아가 올바른 화장품 선택에 이르기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