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프랑스 사르트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랑스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녀는 1978년부터 벨기에 루벤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을 오랫동안 써 왔습니다. <작은 생쥐의 황금빛 나뭇잎>은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캐서린 멧미어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