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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집시조아(Zoa)와 핀(Fin)은 자신들을 '사이클링 집시(Cycling Gypsies)'라고 불러요. 둘은 조그만 강아지도 아닌 덩치가 큰 두 마리의 개를 데리고, 자전거만으로 유럽을 여행한 개성 넘치는 팀이에요. 어린이 그림책 전문 출판사인 'Maverick'사는 기사에서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조아와 핀에게 직접 여행에 대해 쓴 글들을 보내 달라고 부탁하게 되죠. 그리하여, '짠!' 하고 『강아지 탐정 시리즈』가 탄생하게 된 거예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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