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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토레시야(Pablo Torrecilla Puebla)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작가는 어렸을 때 학교에 가기 싫어했는데, 그 이유는 학교에서 누군가가 그림 그리는 것은 시간 낭비이고 사람들 앞에서 우는 것은 남자답지 못하다고 말했기 때문이랍니다. 게다가 싫어하는 책을 억지로 읽어야 했다고 해요. 하지만 어른이 된 뒤에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바로 그림을 그리고 책을 읽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림 그리는 것이 시간 낭비는 아니지만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책의 가치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고 미국의 다양한 출판사들과 함께 일하고 있으며 다수의 전시회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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